KBS 대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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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피해 속출…대구시, 예산 없이 대책만 발표 / KBS 2024.08.05.
[앵커]
지난해 전세사기 특별법이 제정된 이후 대구에서만 지금까지 5백여 가구의 피해자들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는데요.
대구시가 뒤늦게 이들을 위한 지원 대책을 발표했지만, 정작 관련 예산도 확보하지 않아 지원 의지가 있냐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류재현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 5월, 대구에 사는 30대 여성이 전세사기 피해로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후순위 세입자인데다 소액 임차인 기준에 해당하지 않아 최우선 변제금도 받지 못했습니다.
이처럼 대구도 전세사기 피해가 속출하면서 지난해부터 접수된 피해 건수가 570건이 넘습니다.
하지만 대구시의 피해자 지원 대책은 소극적이라는 비판이 나옵니다.
앞서 지난해 6월, 전세사기 피해 전담반을 구성했지만 피해 사실을 단순히 국토부에 전달하는 데 그치고 있습니다.
[이영애/대구시의원 : "피해자 지원 예산과 지원 사업은 전혀 없으며 단순히 형식적으로 지역 내 피해 사실을 국토부에 보고하는 연락사무소 역할만 수행했습니다."]
비판이 커지자, 지난달 전세사기 피해 가구당 최대 120만 원의 생활안정자금과 100만 원의 이주비를 지원하겠다는 뒤늦은 종합대책을 발표했지만, 문제는 지급할 돈이 없다는 겁니다.
발표만 서두른 채 관련 예산을 편성도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피해가구에 대한 실태조사도 없었습니다.
부산과 인천, 대전, 광주는 피해자 주거와 생계자금으로 사용할 예산을 지난해와 올해 초 이미 편성한 것과 대조적입니다.
[한민정/정의당 대구시당위원장 : "사안이 심각하다고 판단하면 재정 예산 마련이 필요한 거잖아요. 비록 늦었지만, 대구시가 지원센터 설치를 기본으로 해서 피해자들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이 이뤄졌으면 좋겠습니다."]
이에 대해, 대구시는 현재 전세사기 피해 가구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으며 올 하반기 예산을 편성해 지원금 지급을 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류재현입니다.
촬영기자:김석현/그래픽:김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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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통합 시도민 여론조사…못 하나? 안 하나? / KBS 2024.08.05.
Переглядів 48День тому
[앵커] 대구 경북 행정통합과 관련해 주민들의 의견을 묻는 절차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오지만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비용 등을 이유로 소극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구시, 경북도 예산에는 여론조사 예산과 관련 조레도 마련돼있는 만큼 이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도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홍준표 대구시장이 제안하고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화답하면서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 대구시는 주민 투표나 여론조사 없이 주민 대표 기관인 시·도 의회의 동의로 의견 수렴절차를 대신하겠다는 입장입니다. [홍준표/대구시장 : "시·도의회 동의절차를 거치고, 국회 의원 입법으로 (행정통합 특별법안) 제출을 할 겁니다."] 홍준표 시장은 특히, "여론조사 할 ...
청도 2천여 세대 폭염 속 단수…이틀째 주민 불편 / KBS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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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불볕더위가 연일 맹위를 떨치는 가운데 청도군에서는 고지대 2천여 세대의 수돗물 공급이 이틀째 중단됐습니다. 폭염에 물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수돗물 생산량을 넘어섰기 때문인데, 급수 완전 정상화에는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여 주민 불편이 커지고 있습니다. 박준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청도군의 한 마을회관, 주방 싱크대 수도 꼭지를 틀어봐도 물은 나오지 않습니다. 화장실 변기도, 세면대도 모두 마찬가집니다. 푹푹 찌는 더위에 주민들의 불편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박영조/청도군 풍각면 : "재래식, 옛날 그런 화장실 찾아서 가고. 경로당에서도 화장실 사용 못 해서 어디 구석진 데, 그런 데 가서 사용…."] 이 마을에 수돗물 공급이 끊긴 건 어제 오후 1시쯤부터로 이틀째 단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봉화 살충제 사건’ 수사 막바지…“음독 시점·경로 달라” / KBS 202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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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봉화 살충제 음독사건이 발생한 지 오늘로 20일째가 됐습니다. 지금까지 쓰러졌던 할머니 5명 가운데 한 명이 숨지고, 한 명은 여전히 중태인데요. 경찰이 진상규명을 위한 막바지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김지홍 기자입니다. [리포트] 초복인 지난달 15일 발생한 봉화 경로당 회원 살충제 음독사건, 사건 당일 3명, 다음 날 아침 한 명, 사흘 뒤 한 명 등 5명의 할머니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이후 3명은 무사히 퇴원했지만, 마지막에 입원했던 80대 할머니가 결국 숨졌고, 한 명은 여전히 중탭니다. [피해자 가족/음성변조 : "괴로워하고, 지금 또 한 사람이 못 깨어나는 게 그게 더 안타깝고 지금 막 머리가 아파 죽을라 그래요."] 경찰은 할머니들이 쓰러진 시점과 살충제 음독 경로가 ...
“야외로 실내로”…폭염에 피서객 ‘북적’ / KBS 2024.08.03.
Переглядів 559День тому
[앵커] 대구와 경북에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오늘 경주의 낮 최고기온이 38.6도까지 치솟았습니다. 주말을 맞아 도심 야외 물놀이장과 백화점 등에는 피서객들로 하루 종일 붐볐습니다. 김지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대구 신천 물놀이장. 넘실대는 파도에 몸을 맡기고, 친구들과 신나게 물장구를 치며 놀다 보면, 더위는 저만치 달아납니다. [최서윤/대구시 봉덕동 : "정말 시원하고 기분도 좋아지고 날씨 때문에 엄청 짜증났는데 여기 와서 행복한 기억을 (만들고 갑니다.)"] 파도풀과 유수풀 등을 갖춰 올해 새로 개장한 신천 물놀이장에는, 한낮 뙤약볕에도 개장 2시간 만에 수용 인원 천 명을 모두 채웠습니다. [류다임·김채연/대구시 신천동 : "따뜻한 햇빛을 맞으면서 물에 들어가서 또 시원하게 지낼 수 있...
호텔서 세계적 예술작품 전시회 / KBS 2024.08.02.
Переглядів 393День тому
[앵커] 대구의 한 특급호텔이 세계적인 거장들과 촉망 받는 신진 작가의 예술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회를 열고 있습니다. 예술작품은 미술관이나 갤러리 등에서만 본다는 관념을 깨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권기준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이 호텔 1층 로비에는 미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거장 알렉스 카츠의 작품이 걸려 있습니다. 생존 작가 중 최고 경매가를 기록한 바 있는 조지 콘도의 작품도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지난해 타계한 한국 현대미술의 거장 박서보의 단색화 작품 2점과 김성국 작가의 '롱기누스의 숲'도 호텔의 한 공간을 빛냅니다. [오은정/'도시 하늘' 전시회 디렉터 : "작품은 총 70점 정도가 설치돼 있고 1층 로비에서부터 3-4층, 식사하는 공간에도 들어가 있고 피트니스 센터 ...
폭염에 가축 폐사 잇따라…축산 농가 비상 / KBS 2024.08.02.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День тому
[앵커] 연일 폭염이 이어지면서 경북에서만 만여 마리의 가축이 폐사하는 등 축산 농가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농가들은 축사 온도를 1도라도 낮추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서한길 기자입니다. [리포트] 영천의 한우농가. 한낮 기온이 37도 가까이 치솟자 축사 안은 말그대로 찜통입니다. 더위에 지친 소들이 활기를 잃은 채 대형 선풍기 아래에 모여있습니다. 식욕부진으로 사료 섭취량이 줄자 농가에서는 면역강화용 첨가제를 섞은 특식까지 주고 있습니다. [최종효/한우 농장주 : "선풍기, 물, 미네랄 블록, 그 다음에 사료를 안 먹을 때는 사료 첨가제를 좀 섞어가지고 (사료를) 많이 섭취할 수 있도록..."] 양계 농장도 사정은 마찬가지. 땀샘이 발달되지 않아 더위에 취약한 닭의 특성상 계사 온도가 3...
행정심판, 업체 위한 제도?…“주민 참여 보장해야” / KBS 2024.08.01.
Переглядів 781День тому
[앵커] 경주 안강읍의 두류공업지역에서 한 차례 불허처분이 내려졌던 폐기물 매립 시설이 다시 추진된다는 소식, 어제 전해드렸는데요. 자치단체의 불허 처분이 행정심판 단계에서 뒤집혔기 때문인데, 행정심판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왜 그런지, 박준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경주시가 지난 1월, 사업 계획 불허 처분을 내린 두류 공업지역 폐기물 매립 시설, 하지만, 폐기물 매립 업체가 제기한 행정심판에서 처분이 부당하다는 결정이 나면서 사업 재개의 길이 열렸습니다. 행정심판은 행정 처분으로 피해를 입은 당사자의 요구가 있으면 상급기관에서 검토하는 절차로, 사법 절차와 비슷한 효력이 있습니다. 소송과는 달리 최대 90일 안에 결정이 내려지고, 비용도 들지 않는 점도 장점으로 ...
폭염에 안동댐 녹조 비상…“식수원 위협” / KBS 2024.08.01.
Переглядів 994День тому
[앵커] 연일 계속된 폭염에 낙동강 최상류인 안동댐의 녹조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환경단체는 일부 지점의 남조류 개체 수가 정부 조류 대발생 기준을 이미 넘어섰다며 대책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김지홍 기자입니다. [리포트] 안동댐 물이 녹차 가루를 뿌려놓은 듯 온통 녹색입니다. 댐 상류로 올라갈수록 상황은 더 심각합니다. 식물성 플랑크톤인 남조류 개체 수가 급증하면서 나타나는 녹조 현상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초록색 물감을 풀어놓은 듯 녹조가 심각한데요. 직접 한번 떠서 살펴보겠습니다. 조류 알갱이가 둥둥 떠다닙니다. 환경청 조사결과, 7월 다섯째 주 기준 안동댐 예안교 지점의 남조류 개체 수는 11만여 개로 조류경보 '경계' 수준입니다. 최근 장마와 열흘 넘게 이어진 폭염, 강한 일사량과 느린 유...
폭염에 꼬박 하루간 정전…주민 불편 극심 / KBS 2024.08.01.
Переглядів 2,7 тис.День тому
[앵커] 한낮 기온이 35도를 웃도는 찜통더위가 연일 이어지고 있는데요. 대구의 한 아파트에서 무려 20시간 넘게 정전이 발생해 폭염에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노후한 아파트 전압기가 문제였습니다. 서한길 기자입니다. [리포트] 전원이 꺼진지 오래인 냉장고에선 음식이 녹아내렸습니다. 밤새 열대야에 에어콘도 선풍기도 없이 버티던 주민들은 인근 친척집으로 긴급 대피했습니다. 찌는 듯한 더위에도 시원한 물 한잔 들이킬 수 없는 주민들의 불편은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이올리비아/대구 지산동 : "에어컨도 못 틀고, 그리고 애들이 잠잘 때 좀 힘들었어요. 힘드니까... 우리 어머니집에 가있습니다. 거기서 전기 켜고..."] 어젯밤 9시 45분 쯤 대구시 지산동의 한 아파트에서 2개 동, 백 80가구의 ...
사병이 흉기 협박…군 당국 대응 ‘도마’ / KBS 2024.07.31.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День тому
[앵커] 대구의 한 육군 부대에서 사병이 함께 일하는 민간 조리원에게 욕설을 하는가 하면, 흉기로 협박까지 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군 당국은 사건 발생 한 달이 넘도록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아 피해자가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지은 기자입니다. [리포트] 육군 제5군수지원사령부에서 민간 조리원으로 2년 넘게 근무한 40대 A 씨. 지난달 조리 업무를 함께 하는 B 상병에게 업무 문의를 했다가 심한 욕설과 함께 흉기 협박을 받았다고 말합니다. [조리원 A 씨/음성변조 : "갑자기 약 30cm 되는 정도 식칼을 들고 들어와서 카트를 심하게 발로 두 번 차면서…욕을 하는 부분은 그냥 사실 뭐 만성이 돼 있다 보니까."] 이 사건으로 A 씨는 6개월 이상 안정이 필요하다는 정신과 진단을 받았습...
‘24조 규모’ 체코 원전 수주…경북 원전산업 육성 ‘기회’ / KBS 2024.07.31.
Переглядів 2 тис.День тому
[앵커] 24조 원 규모의 체코 원전 건설 사업 우선협상자 선정을 계기로 국내 원전 산업 육성이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경상북도 역시 지역 원전 기업의 수출지원을 확대하고 인력을 양성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김도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국내 원자력 발전소의 절반이 모여있는 경북, 하지만 원전을 둘러싼 사회적 갈등이 반복되는 탓에 정작 관련 산업 육성은 이렇다 할 성과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정부가 체코 원전 수주를 계기로 원전산업지원 특별법 제정에 나서는 등 산업 육성 방침을 밝히면서 좋은 기회를 잡았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 "원전 생태계 복원과 수출 지원 정책을 더욱 강력하게 그리고 일관되게 추진해서."] 경상북도 역시, 정부 기조에 맞춰 원전 산업 육성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습니...
폐기물 매립시설 허가 ‘오락가락’ / KBS 2024.07.31.
Переглядів 535День тому
[앵커] 경주시 안강읍 두류 공업지역에 폐기물 매립 시설이 다시 추진되면서 주민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7년 전 같은 터에 추진됐던 폐기물 매립 시설이 소송 끝에 불허 처분을 받은 상황에서 다시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건데 상반된 행정심판 결과가 혼란을 더하고 있습니다. 박준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폐기물 처리업체 20여 곳이 모여있는 두류 공업지역. 지난해 7월 이 곳에 산업 폐기물 매립장을 건설하겠다는 사업 계획서가 경주시에 접수됐습니다. 제 뒤로 보이는 곳이 폐기물 매립장 예정지입니다. 매립 면적만 5만 9천여 제곱미터, 축구장 8배가 넘는 크기입니다. 지난 1월 경주시는 주민 수용성 미확보와 폐기물매립시설 용량 과다 등을 이유로 해당 사업을 불허했습니다. 이에 업체는 행정심판을 제기했는데 ...
‘낙동강 취수원 특별법’ 험로 예상 / KBS 2024.07.30.
Переглядів 569Ден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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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더 두려운 취약계층…지원 조례 개정해야 / KBS 2024.07.30.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Ден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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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수요 정체…2차 전지 소재 부진 장기화 / KBS 2024.07.29.
Переглядів 1,8 тис.Ден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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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철도’ 건설…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가능? / KBS 2024.07.29.
Переглядів 992Ден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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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에 쏟아진 부유물 쓰레기…임하댐 몸살 / KBS 2024.07.29.
Переглядів 438Ден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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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푹’ 찌는 날씨…온열질환 속출 ‘주의’ / KBS 2024.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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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 양극화, 지역 맞춤형 정책 절실 / KBS 2024.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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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공동체 교육’ 강화…“저출생 문제 해법” / KBS 2024.07.26.
Переглядів 518Ден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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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단 학교 내 흉기 범죄…안전 대책 절실 / KBS 2024.07.26.
Переглядів 383Ден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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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의학연구원 하반기 결정…“역량 결집해야” / KBS 2024.07.26.
Переглядів 705Ден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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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 속 착한가격업소…“지원 확대해야” / KBS 2024.07.26.
Переглядів 315Ден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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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대구·경북 내일도 강한 소나기…습한 더위도 계속 / KBS 2024.07.25.
Переглядів 1 тис.Ден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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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튜브] 경북의 손맛, 한식에 반하다 외 / KBS 2024.07.25.
Переглядів 111Ден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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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현장] 대구의 한여름 밤을 시원하게 ‘인디神 페스티벌’ / KBS 2024.07.25.
Переглядів 369Ден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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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현대미술가협회, 일본작가들과 작품 전시회 / KBS 2024.07.25.
Переглядів 171Ден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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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user-tt6xx4ko8j
    @user-tt6xx4ko8j 19 годин тому

    죽은할매가ㅡ 범인입라는데ㅡ

  • @user-pl2ez1ko4d
    @user-pl2ez1ko4d 23 години тому

    어느동내 경노당도 고소 하고 싸우드만 회장 총무 회계장부 투명지 않다고. 심리적 불쾌감 순간의분노를 풀때가 없을때를 살펴 알아보지 못 하는 사회적모순 또한 있지 않을까 너무 안타깝다

  • @ewnam-ct1jn
    @ewnam-ct1jn День тому

    외국(일본) 소식이네요.

  • @user-sw9yz7ju8y
    @user-sw9yz7ju8y День тому

    혹시나 소멸되지 않을까봐 군위에 준표가 핵발전소 짓는다더라~~~

  • @user-vy4ku8mu8n
    @user-vy4ku8mu8n День тому

    그소리가 그소리 뉴스꺼리 드럽게도 없나벼유

  • @rosasaint-dj5un
    @rosasaint-dj5un День тому

    억울한 누멍 씌워서는 않된다 확증이 있어야 한다

  • @user-fs4ci2uw9q
    @user-fs4ci2uw9q День тому

    범인이 죽었다고 사건을 덮지 말고 사건을 밝히십시오

  • @LOLLOL-ky8sp
    @LOLLOL-ky8sp День тому

    연못이라도 만들어라

  • @the-zr2pj
    @the-zr2pj День тому

    승폭행,사 기,살 인이 일상이서 배트맨도 빤스런한 고담대구

  • @user-qf8de2md5z
    @user-qf8de2md5z День тому

    마지막 할머니가 돌아 가셨다 하던데 그 마지막 할머니가 범인 맞구먼

  • @user-lc9mx1nx7g
    @user-lc9mx1nx7g День тому

    경북경찰청 수사능력도 없고 항상 명확하지 않아요. 대한민국 경찰의 무능의 표상이 경북경찰청이네

  • @user-in4ym5gf1y
    @user-in4ym5gf1y День тому

    시골이 스산 서로 아니라고 하고 정교한 수사로 잡아야죠 아무나 개 잡지 말고 자수해라 범인은

  • @user-pe7bv5ud5r
    @user-pe7bv5ud5r День тому

    진작 조사끝나서면 발표해야지 딱말들어보니 뒤에농약마신 할머니가범인인것 남죽이려하다가 자기가먼저 기버렸네 아뿔사.......

  • @user-pe7bv5ud5r
    @user-pe7bv5ud5r День тому

    사흘뒤 할머니 도저히 괴로워서자기도약을먹었는데 그만저세상으로 ....,,

  • @lucy-lucy23
    @lucy-lucy23 День тому

    그렇다니까 농촌갈때는 혼자가지말고 몇가구가 같이 가도 당해내지 못할것 입니다 농촌들 다 망해라 거기가 의성이군요 의성 마늘~~~~~

  • @user-cr6yk5sk7x
    @user-cr6yk5sk7x День тому

    누가범인???

  • @user-bf1qn7nd2t
    @user-bf1qn7nd2t День тому

    빨리 발표해라. 미적거리지마라

  • @user-iamwhoiam4141
    @user-iamwhoiam4141 День тому

    모두 죽었구만

  • @hipyoh9706
    @hipyoh9706 День тому

    국민의 힘 떼쓰지말고 저런부분에나 지원해줘라

  • @user-ic3xh1te2u
    @user-ic3xh1te2u День тому

    폐선 또 생기겠네 보기싫다

  • @user-fv4ts6bc2y
    @user-fv4ts6bc2y День тому

    대운하, 4대강 몰팡하고 이제는 물찿아 2만리. 안타깝네요

  • @user-sm9fv2ni1y
    @user-sm9fv2ni1y День тому

    마지막 할머니가 범인이라면 발표하기 애매하겠다

  • @user-uk9nf9fl1c
    @user-uk9nf9fl1c День тому

    사망한 할머니가 범인이지 ~85세가 악마다

  • @user-ih4cd4uo3d
    @user-ih4cd4uo3d День тому

    노망이 난건지 제정신 아닌듯 마지막 할 매가 무식한 우리가 들어봐도 범인 맞는데경찰들은 왜 말안하나 돈도 가족에게 다부치고 뭐가조심 스럽다는 거냐구요 딱봐도 농약세가지 더추가에다 사흘뒤에 약먹고 자살시도 한건 내가 범인이라고 자백 했구만 경찰들은 우리네 만도 범이 못잡네요❤

  • @user-tw7sv3ft6l
    @user-tw7sv3ft6l День тому

    할매들이 방송을 갖고노는군

  • @user-np4rc6sh7e
    @user-np4rc6sh7e День тому

    냉풍기를 틀던가 에어콘을 틀던가 선풍기 가지고 되겠노 ㅋㅋㅋㅋ

  • @user-tz7pg1qk8z
    @user-tz7pg1qk8z День тому

    또 쓰래기 매립지로 싸우넹 서울인천경기도 싸우던데

  • @user-tz7pg1qk8z
    @user-tz7pg1qk8z День тому

    준표씨 잘 지었네 ㅋㅋㅋㅋ 근데 1000명이 뭐냐 1000명이 1만명정도는 들어갈정도로 크게 짓지

  • @sparrow0523
    @sparrow0523 День тому

    snl보다 왔는데.. 인지부조화 오네..뭐가 연기고 뭐가 진짜임?

  • @junghyankim7604
    @junghyankim7604 День тому

    끝번할머니가 그래도 후회하시고 음독자살하셨나봐요

  • @user-jt8kr9bk9w
    @user-jt8kr9bk9w День тому

    살충제 사고는 악감정 생긴 같은 마을 사람이더라.

  • @Macrosno1
    @Macrosno1 День тому

    시간 질질끌다가 결국...개나소나 전부아는 범인을 그대로 보내주다니...

  • @user-jx4ep9il9j
    @user-jx4ep9il9j День тому

    누가봐도 범인 답 나오네요

  • @user-ik6ki4uq1e
    @user-ik6ki4uq1e День тому

    속도안냈으면 몆달걸리것네 뻔한걸 뭘 그렇게 오래걸려 밣혀져도 다끝난걸

  • @user-gt1vy9yr5d
    @user-gt1vy9yr5d День тому

    마지막 할매가 범인이면 지금 죽어 지옥 열차 타겠지요

  • @city_opera
    @city_opera День тому

    사망한 할매 백퍼 범인 농약성분 다르고 음독시점 다르고 돈 모두 자식에 빼돌리고 삶 정리 못된 할매 80넘어 곱게 가실것이지 남에게 뭔 감정으로 죽일생각했나 싫음 상종안하면 되지 한분은 아직 중태라던데

  • @user-jw6ei1oe1j
    @user-jw6ei1oe1j День тому

    답은 나왔는데 이런 뉴스는 하나마나 왜 그래 빨리 결과를 발표하라

  • @user-gc2gj7bz7k
    @user-gc2gj7bz7k День тому

    의심환자 사망하고 뭘어떻게밝혀 아리송하게 사건종결

  • @DooSoonLee
    @DooSoonLee День тому

    마지막 할머니 가족중에 검사가 있었나 요즈음 하도 검사 검사하니 못믿겠네

  • @user-jq3pl3xr5b
    @user-jq3pl3xr5b День тому

    이사건왜 안밝히고머이래

  • @user-ro3jp7uv5j
    @user-ro3jp7uv5j День тому

    마지막 할매 수상함

  • @user-kt4kf7eb4e
    @user-kt4kf7eb4e День тому

    범인이 농약먹고 자살한건가 마지막 할매

  • @user-gk6ur2sl4n
    @user-gk6ur2sl4n День тому

    맨날 그소리 얼른 제대로 밝히시오ㅡ

  • @user-kp8go5qy7f
    @user-kp8go5qy7f День тому

    오염수 각종 폐수정화는 저 비용으로 염기가 있는 물, 악취와 탁도 녹조와 시궁창까지 친환경적으로 해결하여 주위 생태계 복원과 생활용수, 음용 수로 사용할 경우 정수기 또는 생수를 초월하는 장기간 보관해도 물때가 안 생기는 최고의 위생 수인 초강력 음이온 수로 만드는 국제적인 신기술 이는 항아리가 숨을 쉬고 고인 물이 빨리 썩는다는 말의 어원에 맞는 "음이온 발전기"를 강변 분수대 또는 상수도 취수장 하수처리장 등 수질 정화 오염수 정화에 필요한 장소에 설치하면. OK. 원리는? 모든 오염 물질은? 이온 결합물질, 이를 이온 분해만 하면 이온 결합 이전으로 환원되어 친환경적으로 원천 적으로 오염 정화. 화석 연료 기름도 이온 결합 물질. 관에서는 모두 손사래. 허나 네이버 & 다움의 블로그에 "음이온 발전기" & "한국디지털랩"을 크릭해 보시면 개인 연못 목욕탕 수영장 돼지 농장 가정 식당 등에 설치하여 악취와 탁도 기타 획기적인 효과를 보고 있는 현실. 허나 본인은? 현재 80대 중반 본 기술을 국가와 국민에게 기여 할 수 있도록 선도해 주신다면 기여에 협조해 주신다면 최선을 다하겠으며, 실험 기간은? 테스트 베드와 테스트 항목에 따라 3시간에서 1주일이면 충분하고 실험 기간 중 수중 펌프 0.5Hp 가동용 일반 전기(220v x 2p)만 공급 해주신다면 장비와 기타 설치와 철거 비등 경비는 본인이 부담할 것, 이오니 참고 하시어 사회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선도 해주시길 간곡히 청원합니다.

  • @user-kp8go5qy7f
    @user-kp8go5qy7f День тому

    오염수 각종 폐수정화는 저 비용으로 염기가 있는 물, 악취와 탁도 녹조와 시궁창까지 친환경적으로 해결하여 주위 생태계 복원과 생활용수, 음용 수로 사용할 경우 정수기 또는 생수를 초월하는 장기간 보관해도 물때가 안 생기는 최고의 위생 수인 초강력 음이온 수로 만드는 국제적인 신기술 이는 항아리가 숨을 쉬고 고인 물이 빨리 썩는다는 말의 어원에 맞는 "음이온 발전기"를 강변 분수대 또는 상수도 취수장 하수처리장 등 수질 정화 오염수 정화에 필요한 장소에 설치하면. OK. 원리는? 모든 오염 물질은? 이온 결합물질, 이를 이온 분해만 하면 이온 결합 이전으로 환원되어 친환경적으로 원천 적으로 오염 정화. 화석 연료 기름도 이온 결합 물질. 관에서는 모두 손사래. 허나 네이버 & 다움의 블로그에 "음이온 발전기" & "한국디지털랩"을 크릭해 보시면 개인 연못 목욕탕 수영장 돼지 농장 가정 식당 등에 설치하여 악취와 탁도 기타 획기적인 효과를 보고 있는 현실. 허나 본인은? 현재 80대 중반 본 기술을 국가와 국민에게 기여 할 수 있도록 선도해 주신다면 기여에 협조해 주신다면 최선을 다하겠으며, 실험 기간은? 테스트 베드와 테스트 항목에 따라 3시간에서 1주일이면 충분하고 실험 기간 중 수중 펌프 0.5Hp 가동용 일반 전기(220v x 2p)만 공급 해주신다면 장비와 기타 설치와 철거 비등 경비는 본인이 부담할 것, 이오니 참고 하시어 사회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선도 해주시길 간곡히 청원합니다.

  • @user-iu8fh6kk5w
    @user-iu8fh6kk5w День тому

    겨우 33도에 죽을 정도면 닭은 25도만 넘어도 죽을 지경이라는거 버티다버티다 죽는것

  • @user-iy6xs4pq5b
    @user-iy6xs4pq5b День тому

    왜 발표를 안하나 속터져

  • @user-iy6xs4pq5b
    @user-iy6xs4pq5b День тому

    엄청느려

  • @user-nomind
    @user-nomind День тому

    사건의 본질은 이거네 85세 내가 살면 얼마나 더 산다고 저 어린것들에게 이꼴을 보나 나도 갈테니 니덜도 가라

  • @user-cf1yi3ul3n
    @user-cf1yi3ul3n День тому

    이사건은 질투와 시기로 이루어진 사건 범인이 이미 떠났는데ᆢ무슨 정리가 더필요한가 이제 그만하고 병원에 계시는 할머니 한분 치료비는 양심껏 어떤 범인의 할머니가 내야한다 비록 떠나셨지만ᆢ